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서울과는 먼 경남이지만 그 근처에 계신 분들은 참가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명상프로그램을 다시 재개하는 것이 바램이죠
서울 근교에서 명상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아올 수 있게하는 것이라는 걸
함게 하는 모임을 가지고 싶네요 ^^
http://cafe.daum.net/lifenpower/7X2w/245
명상의 집에서는 남해대, 진주경상대, 부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동래보건소, 남구 보건소등 몇몇 보건소와 남해군내 몇몇
보건진료소와 협력하여 명상(치유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상프로그램 참가자중 암 환우들의 스트레스 증상의 개선율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시련은 신이 내린 축복"이라는 말의 의미를 실감케 하는 일들입니다.
암확정후에 대부분 겪게되는 심한 우울증상과 암세포의 전이에 따른
신체적 통증등의 고통이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지켜보고는 체험 공유의 차원에서 이 모임을 기획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휴양도시 남해에 자리한 산림청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관리소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명상으로 행복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모임안내]
일시: 3월 26일(토요일) 오후 3시~27일(일요일)정오 (1박 2일)
장소:경남 남해군 산림청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숙박과 숲속 수련장 명상(치유명상)수련
참가비: 없음, 단 식사는 각자 부담, 숙박제공 인원이 제한되므로 미리 신청하셔야 합니다.
진행:명상의 집
문의:010-2382-4428 류영희(문의는 평일은 오전, 토 일요일은 주간이 좋습니다)
*일요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행복나누기 명상 수련회가 열리므로 이어서 참가하실수 있습니다
출처 :암과 싸우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명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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