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기간이 얼마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의 생명,
세포가 견디는 혹은 통계치 삼아 몇개월 단위로 무짜르듯 말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만감이 교차되지요.
많은 분들이 병의료에만 집중하시다가 병원의 선고가 떨어지면
그때부터 보완요법을 찾습니다. 병원 치료로 많은 부분이 손상된 상태로...
보완요법도 누군가에게는 잘 맞지만 누군가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고,
누구는 그것으로 나았지만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는 것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하지요.
제발 대형병원에서 손 놓을때까지 기다리진 마세요 - 김태식 소장님
http://cafe.daum.net/lifenpower/7X6c/120
요즘 상담하는 분중에는 참 안타까운 사연이 넘 많다...
이미 호스피스 대상인데...의식은 또렸해서 자칫 호스피스 병동의 분위기를 견디지 못할까
하여 선뜻 결정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이 많다.
하나같이 유명한 대형병원에서 암치료 하다 하다 안되어 포기한 분들이다.
다시 부언하지만...사실 그 정도가 되면 반란군(암세포) 세력은 국토(몸)의 대부분을 점령한
상태다. 이 정도면 외부에서 증원군(면역세포치료)을 수백억을 넣어줘도 이미 암세력은
수천억이고 경우에따라선 1-2조가 될수도있다.(1조=1kg=직경 10cm) 그러니 자연치유력
강화로 병의 진행을 약간 늦출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억제나 제압도 요원한 현실이며 암 성장에따른 증상도
장난이 아니다. 복수, 통증에다 먹지고 못할 정도라면 PS(운동수행능력)도 한참 저하된 상태라
자연치유력 증강을위한 한방, 보완대체 요법을 제대로 받기도 힘들다.
부탁하건대...제발 이렇게 될때까지 기다리지 말기 바란다.
이는 무조건 병원치료를 거부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 정도로 몸이 망가질때까지 일방적으로
병원에만 몸을 맡기지 말고 이것 저것을 묻고 따져보라는 뜻이다.
과연 내 병을 병원에서 치료할때...향후 어떻게 갈것이며? 어느정도 책임을 지어주는지?
과연 내가 나을수있을 확률은 어느 정도인지? 내 몸이 버틸수는 있는지? 그럼 대안은 있는지?
등을 곰곰히 살펴보면 좋겠다. 그래야 미리 미리 차선책을 세울수 있다.
생긴 암을 없애서 암을 치료하겠다는 현대의학의 장점과...
이미 망가진 면역체계 등 자연치유력을 보강을 진단시부터 어느정도 할애해 시도해야할지를
꼭 염두해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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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병원치료 안받겠다는 어느 여인의 이야기 http://cafe.daum.net/lifenpower/7X6c/128
죽어도 병원치료만 고집하던 어느 환우분 이야기 http://cafe.daum.net/lifenpower/7X6c/129
사진을 클릭하시면 커피(관장)해독에 대한
E-BooK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itwomen.net/2010/e-Catalogue/2013/detox/deto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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