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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완대체요법의 이해

[언제부터 병원외 방법에(대체요법,보완요법) 눈을 기울여야하나? - 김태식 소장님]


 

커피(관장)해독에 대해 문의하시는 환자분들 중 병원에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언 드릴 수 있는 것은

커피해독으로 통증을 줄이고 약이나 식이 조절로 약하된 배변의 활동을 도와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복수나 기력이 없는 상태시라면 기본 사용량에서 양을 줄이거나 횟수도 조정하실

필요가 있으며, 보완요법을 함께 하는 병의료원을 안내해 드리는 것 외엔 드릴

말씀이 없지요.

 

아픈 순간 부터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 환자와 가족입니다.

투병에 성공하신 분들의 대부분은 정말 무식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고 방법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고 긍정적인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행하신 분들입니다. 이 과정에서 사기꾼도

만나고 얇은 귀로 경제적 손실도 오고 여러가지 과정이 나타납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은 열심히 공부하시되 기본적인 생활관리하시며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적절히 사용하셔야 할 것 입니다.

 

 

[언제부터 병원외 방법에(보완요법) 눈을 기울여야하나? - 김태식 소장님]

 

http://cafe.daum.net/lifenpower/7X6c/110  [김소장의 암 보완대체(통합)와 전인건강]

 

 

답은 '빠를수록 좋다 또는 진단 즉시부터 알아보라' 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 암세포가 덩어리를 만들고, 암으로 진단받기까지 10~20년의 세월이

지난것이므로...이렇게까지 암이 자라도록 초래한 환자의 체내 환경(면역 등 자연치유력),

체외 환경(유해환경, 음식, 스트레스 등)을 정비, 개선해야만 한다.

즉 암이 좋아했던 몸 상태에서 암이 싫어하는 몸 상태로 가는것은 빠를수록 좋다.

 

더구나 생활습관 등을 개선해 만든 사람의 자연치유력을 올리는것은 무슨 콩나물 자라듯이

생각하면 안되며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린다. 우리 몸의 세포가 다 새환경의 새것으로 바뀌는

그때까지는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허나 우리의 현실을 보자~~~~

 

거의 대부분 병원에서 진단받고 병원에서 치료하다...힘들면 그제서야 다른 데 눈을 돌린다.

또 병원에서도 다른것은 하지 말라고 하거나, 폄하성, 안된다고 일축하고, 아님 치료 장애

요소로 작용할지 모르기에 웬만하면 병원치료만 잘 받고 잘 먹으라고 한다.

물론 그렇게해서 암이 깨끗히 나으면 좋겠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병원치료의 효과가 안좋으면 그때부터 병원 밖에 눈을 돌리는데 이미 때가 늦은 경우가 많다.

가뜩이나 암이 자라는데 일조한 만든 사람의 상황이 3대 치료를 받으면서 더욱 악화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재발, 전이 가능성이 높으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설령 눈에 암이 안보인다고 해도 미세 암전이는 알수없고 혈액검사는 특이성이 적으며

CT상 1센티가 되어야하나 이는 암세포 10억개 전후가 모여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체내 수백만~수천만개가 있어도 찾아낼 방도가 난해한 현실이다.

 

그래서..암을 진단 받으면...

암을 없애는 병원치료를 몸의 상태를 잘 체크하고 봐가면서 적극 시행해야하며...

동시에 만든 사람의 개선을위해 처음부터 단 몇가지라도 병행하라는 것이다.

  (만든 사람의 개선이 보완대체, 통합, 한방분야에서 주로 강조하는 내용)

예를들어 미슬토주사, 비타민C주사,풍욕,식이상담 등등 간단하게 몇가지만 해도 좋다.

 

그러나 일단 병원에서 치료 하다 하다 안된다는 판단이 설 시기라면...

이미 환자(만든사람)의 자연치유력은 물론 모든 건강 상황이 완전 망가진 상태다.

이 상태에서는 정말 누가봐도 마음이 짠하고 거죽으로봐도 여명이 예측될 정도이다.

그러기전에...현대의학 자료를 잘 보고 현명한 결정을 해야하며 최소한 병행은 해야한다.

 

단..조심할것은 병원밖에서 암을 다루는 분중에 아예 할수있는 현대의학을 받지 말라~는

식의 무책임한 말을 많이하는 분이 있는데 역시 책임 못지는 말이니 한귀로 흘려보내라.

 

만든 사람 개선을 위해 얼마나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는 개개인마다 다르며

혹 병원치료에 영향을 미치는가 여부도 자세히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지만...세상 기계도 잘 고치면 서로 좋다...

그러나 애초에 고칠 자신이 떨어지면 다른 분에게 처음부터 인계하는 기능공이 정상이다.

고칠 자신도 없고 부품도 없으면서... 다른 가게에 가지말라고 하는것은 옳다고 볼수 없다.

모를때 '모른다'는 사람은 정직하나...

책임도 못지면서 '안된다'는 사람은 뭔가 바뀌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