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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커피해독

[커피관장(해독)] 커피관장하지말라? 왜요? 건강검진표 보실래요? (2)

[커피관장(해독)] 커피관장하지말라? 왜요? 건강검진표 보실래요? (2)

[커피관장(해독)] 커피관장하지말라? 왜요? 건강검진표 보실래요? (1)

http://detoxlife.tistory.com/75

 

 

요즘 유행하고 있는 디톡스 (Detoxification) 라는 것이 말장난 같은 것이라고 누군가들 그러더군요. 물론 무분별한 다이어트 방법들, 지도가 잘못된 다이어트들, 내 생각대로 다이어트들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이런 문제 속에 어떤 좋다는 무엇을 가져다 놓아도 문제로 갈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방식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적합하게 맞는 방법이라면 지탄으로 함께 넘기는 사려깊지 못함은 다시 생각해 볼일입니다. 왜냐하면, 나와 상관 없을때에는 "뭔 그런 것을..." 하던 것이 나와 어떤 식으로든 가까워지는 순간 찾아지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집 걸러 암환자 집안이며 앞으로는 암환자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어제 전화 주신 암환우 한분이 그러시더군요. "요즘 병원은 수술공장과 같다.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수십명도 넘는 의사들이 교대로 가르고 꺼내고 닫고 가르고 꺼내고 닫고... 자신도 최선의 방법이라기에 수술받고 나왔지만... 꼭 이런 방법 외엔 없을까.." 란 회의마저 든다고 하시더군요.

 

가장 좋은 것은 내 몸에 병나기 전에 작은 관리라도 시작하고 작은 습관이라도 변화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 다음은 자신이 평소 관리하고 공부한 만큼 신중히 몸에 대한 향방을 결정하는 것과 주변에 건강적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고 정말 믿을 만한 정보인지에 따라 방향이 바뀔 것이기에... 이런 준비가 전혀 없다면 가장 먼저 진단한 의사의 말대로 따를 수 밖에 없을 일일 것입니다. 만나는 의사분이 어떤 의사인지에 따라 말입니다.

 

 

지난해 10월 삼육대학병원에서 60만원여 된다는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2007년도 8월 힐리언스에 입사하여 대사증후근, 아토피, 암환자 생활관리법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매니져였고

그 프로그램 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방식들을 센터 각 전문분야 선생님들과 함께 근무하는 동안 서너번 이상씩은

반복했었습니다.


이때 윌슨커피로 커피해독(관장)을 처음 접하였고 2013년 지금까지 웬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침 해독 방식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횟수로 7년이 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제 간수치입니다. HDL 수치를 조금 더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자료입니다.

종합검진결과에 대하여 이야기 들을때, 동생이 함께 있었습니다. 담당 주치의께서 그러십니다.


"고기, 고기 안드세요? 채식주의자세요?"

주치의 선생님의 이 질문에 동생이 놀라서 쳐다보더군요.


이유인즉슨, 전 채식주의자도 무알콜주의자도 아닙니다.

1주일에 1번은 고기 먹을 때가 많고 그 이상 될때도 종종됩니다.

식구들과 모여 고기라도 구울때면 특히나 동생은 살부분과 비계부분을 갈라놓고 살고기만 먹는데

그 남은 부분을 제가 홀랑홀랑 집어 먹습니다. 지방, 고소합니다.


고기보다는 나물을 많이 찾는 동생, 콜레스테롤 수치 저보다는 높게 나왔습니다. 물론 동생과 저는 먹는 양과

운동습관이 다릅니다. 비계를 잘 집어 먹으나 한끼 섭취양이 동생에 비해 많지 않고 동생 체중이 더 나가며

운동이 습관화 된 저와 달리 동생은 운동을 안하는 전형적인 직장인, 그래서 당연히 1일 1회 배변이 되는 저와 달리

유산균을 먹여도 2,3일 화장실 못가는 장무력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결과 이후, 평소 해라 해라 염불해도 장불편할때 마지못해 하던 동생은...

바빠서 매일은 못하고 이틀에 한번은 알아서 잘 해독하고 있습니다. 

물론 꼭 콜레스테롤 수치가 커피해독으로 인한 1가지 결과물은 아닙니다.

생활습관이 균형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당연 커피해독에 대한 말은 주치의 선생님께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그럴 이유도 없고..)

 


전해질 검사표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배변 후 1리터(숙련자일 경우만, 초보자는 500ml) 커피해독을

꽉 채운 5년 동안 거의 빼먹지 않고 시행하고 있는 저의 몸 전해질 구성입니다. 1편에도 말씀드렸듯

대장 전체를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대장 하부에 관련된 방식이므로 장내 유익균과 전해질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한때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설사와 변비를 왔다갔다 했었고 유산균제도 많이 먹었었습니다. 커피해독

시작하고 한 2년 정도는 매일 자연 배변을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민하게 변화된 환경 아니라면

아침마다 일어나 물한컵과 함께 자연배변 후 해독을 시행합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꾸룩거림도 없고

점심시간 밥 먹은 이후부터 가스가 차서 애써 참아가는 고통없이 하루를 편하게 보냅니다. (이런 장트러블

어려서부터 있어 왔기에 그 답답함 모르지 않습니다.)


1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환자나 일반인이나 미네럴 불균형이 있다면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균형을

체크하셔야 할 것입니다.

 


대장내시경에 관한 소견입니다. 대장청소가 조금 덜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주치의가 보여주시는 장상은 깨끗하더군요.

정말이지 내시경 때문에 저녁에 먹어야 하는 그 약은... 게토레이와 함게 2,3리터를 마셔야 하는 고통이란... 

작년 이후 게토레이 근처도 안갑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자연식 간청소하며 간청소도 하고 장도 비우고

그리 갈 것입니다. 정말 그 약 먹느니 엡섬염 마시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가려진 부분은 개인적 부분임)


이렇게 해서 저의 장, 간, 전해질 검진 부분을 공개하였습니다.

전 커피관장 (해독)을 횟수로 꽉채운 5년을 시행했으며 가뭄에 콩나듯 못할때 빼고는 매일 아침 시행합니다.

태초에 건강체질이 아니기에 어려부터 만성위염이며 목금기운 허약(간담폐대장)으로 나오는 체질입니다.

시행 초기 2년 정도는 매일 대변을 보지 못했던 장능력으로 자연 배변없이 커피해독을 시행했고

3년전 부터는 아침 자연 배변 이후 해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자연배변 이후 직장이 비어있을때 가장 흡수율도 좋고 남은 잔변들을 씻어내어 더이상 장내에서

부패할 것이 없도록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 동안 많은 환우 분들이 관장이니까 머... 하시며 화장실 안가고 해도 되겠지 하셨습니다.

만일 환우분이 자연배변이 가능하시다면 자연배변 이후 해독시행이 가장 좋고, 진통제나 운동능력 저하로 변비가 있거나

매일 배변이 힘드시면 자연배변 회복은 조금 미루어주시고 해독을 실행하라고 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이 방식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한층 더  부지런하고 꾸준해지지 못하면 지속하기 어려운 

방식이란 것을 확실히 인지하셔야 합니다. 


커피관장(해독)은 암치료제가 아닙니다. 

자연식품의 천연물질을 이용한 간과 장에 관련된 해독 방식 중에 하나입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만병통치제는 아니며, 

이것 하나로 어떤 현상을 완벽히 개선하거나 제거한다고 장담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부수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자료집이나 설명서가 이야기 하는 부분들을 잘 숙지하셔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커피관장(해독)] 커피관장하지말라? 왜요? 건강검진표 보실래요? (1)

http://detoxlife.tistory.com/75

 

 

 

디톡스라이프(www.detoxlife.co.kr)의 윌슨커피는

연한 베이지색의 분말로7가지 유기농 원두가 혼합되어 있으며

저온로스팅되어 있습니다.

 

윌슨해독커피는 보완요법용 커피로서

일반적으로 마시는 커피와 향, 색, 사용방법이 구분됩니다.

 

 [막스거슨 해독커피요법 자료집 (커피관장)]

 

 

사진을 클릭하시면 커피(관장)해독에 대한
E-BooK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itwomen.net/2010/e-Catalogue/2013/detox/detox.html

 

 

 디톡스라이프(윌슨커피)는

서울시산업통상진흥원과 (사) IT 여성기업협회

지원업체입니다. 


 
디톡스라이프(
www.detoxlife.co.kr) 커피해독에 대한 정보제공과 교육을 목적으로 합니다.

질병에 대한 진단 및 처방을 하지 않으며 전문적인 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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