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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커피해독

[커피관장(해독)] Q. 커피관장(해독)시 왜 지도하는 방식이 다 틀리나요?


[커피관장(해독)] Q. 커피관장(해독)시 왜 지도하는 방식이 다 틀리나요?


커피관장(해독) 시에 해독을 하는 자세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왼쪽, 오른쪽, 정면 등 해독 방법이 다양해서

어느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는 문의입니다.


저희가 안내해 드리는 커피해독의 방식은

가장 기본적인 이론방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직장 길이는 10~15cm 정도인데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서, 주입 팁(카테타)는 10~15cm 정도 주입하시면 되고,

바로 위에 있는 S-결장의 간문맥에 커피 해독액을 머금을 수 있도록

오른쪽으로 누워 해독시간을 유지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적합한

간해독을 위한 커피해독 방식은 직장이 비어있는 상태 (배변 후)에서

커피해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연 배변이 어려운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의 만성 변비

환자분들 중 항암 후유증으로 인한 변비

식사량 저하로 오는 변비

 장기능 저하로 오는 변비 등으로

직장이 비어있지 못하는 경우에는 

 2번 정도 나누어 연이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엔 노폐물 배출용으로

두번째는 간해독용으로 해독액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번의 사용이 번거로운 경우는

노폐물 배출 없이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독액의 일정 부분은

노폐물을 희석시키는데 사용이 되겠지만

S-결장으로의 해독액 흡수도 되기 때문입니다. 

  

 

 

해독 유지 시간 자세에서

통증으로 인해 오른쪽으로 누울 수 없는 경우는 

통증이 없는 편한 자세로 시행하실 수 있습니다.

 

권유해 드리는 해독액 양이

장세척 할 정도의 양이 아니므로

가능합니다.

  

해독시

왼쪽으로 눕는가, 바로 눕는가에 대한

지시 사항에 대해서는

해독액을 장 깊이까지 끌어들여

장내 노폐물 배출에 우선을 두는 경우도 있으니,

지도하는 분들의 이론을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제시하는 방식은

간해독에 촛점을 두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처음 하시면서 헛갈리시는 분들은

기본 방식으로 적응하시고

추후에 다른 방식을 응용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커피(관장)해독에 대한
E-BooK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디톡스라이프(www.detoxlife.co.kr) 커피해독에 대한 정보제공과 교육을 목적으로 합니다.

질병에 대한 진단 및 처방을 하지 않으며 전문적인 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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